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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오디오아날로그 Verdi Cento 인티

이탈리아의 오디오 전문제작업체인 오디오아날로그사의 6922EH 진공관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신형 인티앰프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335만원이며(온라인 카드결재가능)
유선으로 가격절충해 드리며

타기기와 절충교환판매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직거래 및 택배 가능합니다
010 4626 5267



출 력 : 100W / 8Ohm 190W / 4Ohm
S/N 비 : > 106.20 dB
라인게인 : 4.6 dB
크 기 : 447 x 101 x 403mm (WxHxD)
무 게 : 14.5 kg
기 타 : 리모콘 지원

이 제품은 베리디 센토라는 신제품입니다.
기존 베르디 세탄타 제품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실질적인 구성 자체는 상위기종이었던 푸치니 세탄타보다 상위기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가격은 푸치니보다 아주 약간 비싼 정도선에서 결정이 될 듯 한데요.
그 구성 자체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520VA 수준의 트로이덜 트랜스를 탑재하고 있으며, 40,000uF의 전원 콘덴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만 가지고도 어느정도의 구동력이 나와줄 것이라는 것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무게는 14.5KG이며, 출력은 채널당 100W입니다.
채널당 4개의 증폭 트랜지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리부에는 러시아의 일렉트로 하모닉스사의 6922EH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형 인티앰프들끼리 비교를 해보자면 520VA의 전원 트랜스 용량은 최고 수준은 아니라지만 차순위정도의 구성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부품의 용량이 높은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니까요.
튜닝 능력이 뛰어난 오디오아날로그에서 어느정도로 구성했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40,000uF의 전원 콘덴서 용량은 이런 소형 인티앰프들 중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크렐 S-300i등과도 얼추 유사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오디오아날로그의 특출난 기술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진공관 하이브리드 방식을 이용해 우수한 질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제작사측과 해외 리뷰어들의 평가입니다.